자연주의를 따르는 이곳은 유기농 어메니티가 구비되어 있고 친화경 자재로 건축되었습니다. 천역벽지와 자작나무로 내부인테리어를 하여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쉴수 있습니다. 호스트는 머무르는 사람들이 활력넘치는 새로운 일상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공간을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바람과 햇볕이 잘 통하고 함께하는 이와 소통할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아침못스테이는 2개의 다락이 있는 큰못과 실내자쿠지가 있는 작은못으로 독립된 두채가 있습니다.. 큰못은 1층·2층과 별다락, 우주다락으로 4단계로 만들어진 넓은실내와 가제보와 데크가 설치된 마당에서 계절에 따라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작은못은 두 개의 건물로 한 채의 숙소를 구성하여 실내자쿠지와 폴딩창을 통해서 변화무쌍한 공간과 아늑한 마당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