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한적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아뜰리에즈므’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인 ‘아뜰리에’와 해가 저무는 동네라는 의미의 마을 이름 ’즈므’를 담고 있습니다. 호스트가 직접 가꾼 자연주의 정원과, 오래된 예술품이 조화롭게 큐레이션 된 공간을 만나보세요.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와 조명으로 큐레이션한 스테이입니다. 각 층과 공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햇볕이 들고,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천창과 재미있는 복층 등 특별한 공간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공간을 이해하고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대관령이 보이는 프라이빗 정원이 있습니다. 자연주의 정원을 꿈꾸며 호스트가 직접 가꾸고 심은 식물들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줍니다.
아뜰리에 즈므의 위치는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대송길 81-27 (대전동) ] 입니다.
숙소 건물 외부 전용주차장에 주차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