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떠날까요?
3층의 더블룸은 벽선반을 이용한 효율적인 공간으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시원한 동천과 풍덕교가 보이는 대형 유리창으로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개별 욕실과 화장실이 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