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결은 대릉원 옆 골목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옛 한옥의 모습을 바꾸지 않고 낮은 한옥의 매력을 만날 수 있도록 지어졌습니다.
나무를 좋아하는 호스트가 나무의 결에서 이름을 가져온 흐르는결은 사랑채와 안채 두 채의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 팀이 두 채를 전체 렌트해 지내는 스테이로 넓은 마당과 낮은 옛 한옥의 모습을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입니다. 대릉원에서 매우 가깝지만 고요해 함께 온 가족, 친구, 연인에게 집중하기 좋고 혼자 사색하기에도 좋은 스테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