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쉼만을 위한 브랜드 ‘이제’의 두 번째 공간이 천년고도 경주에 자리 잡았습니다. 남해에 위치한 첫 공간이 바다와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이었다면, 두 번째 이제의 공간은 천년고도 경주의 불국사 아래 자리 잡아 또 다른 경험을 주고자 합니다. 들어서자마자 경험할 수 있는 정원에서는 경주 특색에 맞게 조경을 마련해두었고 리셉션을 지나면 정원을 바라보며 사색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을 별도로 구성하였습니다. 쉼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 한 공간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온전히 누려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가족, 연인 또는 친구와 스파와 다도, 향을 함께 즐겨보는 경험을 해보면 어떨까요. 이제 경주에서 쉬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생각할 필요 없이 일상을 벗어난 시간과 경험을 누려보세요.
SPECIAL
스파
이제의 모든 객실에는 편백나무 욕조가 있습니다. 기분 좋은 편백 향과 함께 여유로운 치유의 시간을 즐겨보세요.
요리
매일 저녁과 아침, 경주 특산물을 포함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식사 예약을 통해 건강하고 신선한 특별한 요리를 경험해보세요.
야외 수영장
야외 수영장은 투숙하시는 모든 분들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동절기(11월~3월) 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