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매력의 강릉 교동의 시내 중심부, 로비보이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1940년대에 지어진 오래된 집을 기둥만 남기고 새로이 다듬었습니다. 자그마한 호텔을 갖고 싶었던 호스트는 주택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하고 그 안에 아기자기한 호텔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두 명이 지내기에 알맞은 이곳은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뒷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은 공간이 확장되어 있어 편안한 동선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톡톡 튀는 컬러의 조명과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공간 컬러와 유사한 로브는 오직 이곳만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높은 옹벽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한 뒷마당의 테이블에서는 가볍게 차를 즐겨보세요. 로컬의 매력이 가득한 강릉, 이번 여행은 우리만의 작은 호텔에 머물러 보는 건 어떨까요.
높은 옹벽으로 둘러싸여 프라이빗한 공간을 느낄 수 있어요. 새소리와 햇살이 주는 따뜻함 속에서 티타임을 즐겨보세요.
즐길거리가 많은 강릉 시내 거리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요.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거리를 거닐어 보세요.
거실과 주방 등 공간이 확장되어 연결되어 있어요. 2명이서 지내기에 넓고 편안해요.
로비보이의 위치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화부산로8번길 32-3 (교동)] 입니다.
주차는 주변 골목길에 노상 주차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