뤁스퀘어
하라 켄야가 제안하는 주말 주택. 그가 아트 디렉터로 함께하는 무인양품(MUJI)과 함께 기획되고 디자인된 공간입니다. 안과 밖의 경계를 흐린 공간 구성과, 작은 텃밭이 있어 더욱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이 담깁니다. 농경적 생활에 대한 하라 켄야의 건축적 시선과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는 메이크폴리오의 시선을 더해 전원적 스테이를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