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스테이가 자리한 마을의 이름을 가져온 ‘산월’은 푸르른 편백나무가 둘러싸고 앞으로는 논과 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스테이입니다. 화이트 & 우드 인테리어로 친근하고 편안한 무드의 공간을 만나보세요.
호스트는 계절, 날씨와 상관없이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곳을 그렸습니다. 하얀 외관의 2층 건축은 가족들이 따로 또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실내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하고, 프라이빗한 잔디 마당에서 바베큐와 불멍을 즐겨보세요. 우리만의 숲속 별장 같은 ‘산월’에서 함께하는 이와 소중한 추억을 쌓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논과 나무, 저수지까지 자연의 모습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넓은 실내 수영장의 통창으로는 바깥 풍경이 펼쳐집니다. 더욱 쾌적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어요.
프라이빗한 잔디 마당에서는 바베큐와 불멍을 즐겨보세요.
산월의 위치는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대야면 서악길 83 ] 입니다.
숙소 건물 외부 전용주차장에 주차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