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롯'은 '처음 시작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테이 비롯'은 처음 시작처럼 하얀 여백과 같은 공간에서 일상의 가득 찬 것들을 덜어내고 순수한 휴식을 누리도록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1층에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고 통창을 통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자쿠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야외 테라스에는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불멍 공간, 그리고 바비큐장이 있습니다. 흐르는 계곡 소리를 들으며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2층에는 주방과 툇마루 공간이 있어, 마주 보는 푸른 산을 바라보며 고즈넉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3층에 따로 마련된 침실은 전체 공간이 친환경 자작나무로 제작되어 따스하고 안락한 공간입니다. 하늘을 향해 나 있는 천창 아래 누워 낮에는 푸른 하늘을, 저녁에는 밤하늘의 별자리를 감상해 보세요.
프라이빗한 개별 수영장에서 우리만의 시간을 즐겨보세요.
자연 속에서 즐기는 불멍과 바베큐를 즐기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자작나무로 제작된 침실에서 천창을 바라보며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