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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채잠시 쉬어가도 좋은 우도의 하루
제주도 제주시 우도면 우목길 60-3

₩200,000 ~ ₩350,000

2 ~ 5 명 / 2 객실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1:00
  • 바베큐
  • 아침식사
  • 빔프로젝터 또는 TV
  • 취사
  • 반신욕
더욱 특별한 제주 여행이 필요하다면
제주를 바라보는 섬, 성산에서 배를 타고 바다를 느끼면 이내 닿는 곳 우도에 돌집 스테이, 돌채가 문을 열었다. 제주의 돌집이 주는 묵직하고 차분한 여운과 고요한 우도의 밤을 경험할 수 있는 돌채는 특별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평온한 휴식의 시간을, 일상에서 수고로움으로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를 건네준다. 이 공간을 만든 호스트는 제주 여행 속 진짜 제주를 만날 수 있는 우도에서 오랜 시간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돌채의 공간은 가족이 머물기 좋은 ROOM A와, 2인 객실 ROOM B로 구성된다. A룸은 거실과 주방, 침실로 나뉘며 대형 사이즈의 욕조 및 사우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객실 안에는 안마 의자와 스타일러 등을 구비해 여행의 편의를 높였다. B동은 주방과 침실, 대형 사이즈의 욕조의 공간 구성이다. 두 객실 모두 돌담으로 둘러싸인 정원,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바베큐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머무는 이들을 위해 돌채에서는 매일 아침 전복죽 조식 서비스와, 픽업을 제공한다. 반나절 머무는 여행지가 호스트가 추천해 주는 가이드를 따라 아닌 돌채에서 머무르며 느껴보는 우도는 또 다른 매력의 제주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도의 풍경이 곳곳이 품고 있는 특별한 이야기, 마을 깊숙이 들어와야 보이는 진짜 우도를 돌채를 통해 경험해보자.

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돌채
Photo by WEBM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