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담별처럼 빛나는 좋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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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쌍태리 128-9

₩200,000 ~ ₩320,000

2 ~ 4 명 / 6 객실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전화

    휴식과 함께 새로운 감성을 채워주는 곳
    딸아이를 위해 상냥한 바람과 계절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의 느린 삶을 살기로 결정한 젊은 부부는 사람을 좋아하고. 좋은 공간을 꾸미고 그 공간에 머무는 사람들에게 마음에 남는 여행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에  소담스러운 담양에서 ‘빌라 호시담’을 시작했다. 호시담은 자연에 대한 배려와 섬세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축가 정재헌 교수와 디자인 조경업체 Knl 김용택 소장의 정성이 더해진 곳이다.

    1년의 긴 공사를 거쳐 완성된 ‘호시담’은 각각의 독립된 6개의 빌라로 개별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테이 주변으로는 무등, 추월산 등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의 순간순간을 느낄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의 진정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객실에는 10평의 개별 마당과 야외 자쿠지를 가지고 있다. 또한 내부의 가구들과 디자인 소품들은 HAY WH , GUS ,OX DE 등으로 구성해 오리지널 디자인을 즐겨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준다.

    호시담의 “호시(ほし)”는 일본어로 “별(星)”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한 好 좋을 호. 時때 시를 써서 “좋을 때”, “좋을 시절”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별이 많기로 유명한 담양에서 지내는 잠시의 시간이 별처럼 빛나는 좋은 순간이 되었으면 좋다는 스테이지기의 바램처럼 머무는 동안 진정한 쉼의 가치를 느껴보기 바란다. 주변으로 위치한 죽녹원, 관방제림, 담양호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문화를 즐겨볼 수 있다.

    Designed by 정재헌(건축가), 김용택(조경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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