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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머니집어머니 집 같이 따뜻하고 정갈한 돌집 스테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중산간서로 3427
₩240,000 ~ ₩280,000
4 ~ 6 명 / 1 객실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빈티지
  • 돌집
  • 디자인
  • 제주감성
  • 가족여행
  • 독채
  • 독특한 공간구조
  • 중산간
제주 가옥이 가진 투박함, 여유 그리고 시원함을 느껴볼 수 있는 곳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 어머니집’은 실제 스테이지기의 어머니가 살고 있는 집을 모티브로 매만져진 스테이다. 집을 지을 때부터 가장 처음 생각한 것은 따뜻한 정감과 제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단순한 집이었기에 ‘제주 어머니집’은 새로 지었음에도 원래 있었던 집처럼 자연스럽게 중산간 마을에 녹아들어 제주 가옥이 가진 투박함, 여유 그리고 시원함이 물씬 묻어난다.

‘제주 어머니집’은 오래된 제주 민가에서 바라보는 익숙한 풍경을 내부에서도 즐길 수 있게 길보다 낮게 집을 앉히고, 집을 둘러싼 돌담이 제주의 거센 바람을 막아주어 마당이 따뜻한 집이 되도록 하였다. 내부는 상방, 방, 부엌, 화장실 등 각각의 공간들이 편안하게 연결되어 시원한 공간감을 가지고 있으며, 대지 주변에서 나온 제주석을 집의 안팎으로 쌓아 새로 지어진 집이 갖는 연약한 느낌을 보완했다.

이 밖에 뒷마당과 소통할 수 있도록 서쪽으로 테라스를 두었고, 나무, 마, 삼베 등의 자연재료로 내부를 마감하여, 자연스럽게 시간의 흔적이 드러나도록 계획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 공간의 소박함과 정갈함이 빛나기를 바란다는 스테이 지기의 바램이 녹아든 대목이다. 머무는 동안에는 주변에 위치한 생각하는 정원, 저지오름, 저지 예술인 마을과 오설록 티 뮤지엄이 있고, 15분 거리에 금능, 협재 해수욕장이 있으니 함께 즐겨 보기 바란다.

Designed by A rooT architecture
Photographed by 김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