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휴양지를 모토로 화려한 서울의 아름다움과 자연 속에서 느긋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스테이. ‘더메이’는 ‘더메이 포레스트빌’에 이어 젊음의 거리. 홍대입구에 두번째 스테이 “더메이 하우스”를 오픈했다. 이곳 역시 ‘더 메이’ (아름다울美의 중국어)라는 이름처럼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정원이 돋보이는 곳으로 BBQ 시설, 객실 테라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로 연인부터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이다.

도심과 이질적인 정원과 테라스와 더불어 현대적인 장식으로 꾸며진 '더 메이 하우스'는 도심 속의 힐링을 주제로 체크인부터 안락한 호텔식 서비스와 단독주택 특유의 안락함 모두 담고자 노력했다. 3층까지 이어진 세련된 복도와 계단, 그리고 9개의 객실로 구성된 호텔 내부에는 갤러리 같은 느낌의 모던한 복도와 현대식 장식들로 꾸며져 있으며, 객실은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연출하였다. 특히 정원의 자연의 기운이 간직한 텃밭과 아늑한 느낌의 커뮤니티 공간이 돋보인다.

도심과 차단된 한적한 휴양지에서 문만 열고 나가면 곧바로 느껴지는 서울 도심의 화려한 멋까지 '더 메이 하우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즐거움을 누려보길 바란다. 스테이 밖으로 한 발짝 나가면 젊음과 낭만, 예술과 언더그라운드 문화, 개성 넘치는 자유의 거리로 대변되는 홍대 인근의 개성강한 카페들, 예술시장, 각종 맛 집 등을 살펴보기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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