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겨울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곳
소설가 ‘이외수’의 집을 건축했던 건축가 조병수의 작품이기도 한 헤이리 예술마을의 ‘요나루키’는 국내에서 흔히 볼수 있는 스파빌과는 色다른 일본 정통 히노끼와 화산암 온천 방식을 채택하여, 차원이 다른 안락함을 맛볼 수 있으며, 차가운 겨울을 맞이하여, 스파빌 이용 고객에게 티테라피와 아로마테라피를 무료제공 하는 듯,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느낄 수가 있으며, 휴식을 위한 주말 여행 및 짧은 여행 동안 식사준비를 위해 힘들어하지 않도록 조식 및 석식을 제공하고 있다.
‘헤이리의 문화는 급이 다르다’ 라는 말이 있다. 건물 연면적의 3분의2를 문화공간으로 할애 해야 하는 특유의 건축지침에 따라, 요나루키에는 다양한 작품과함께 , 작가의 붓끝의 숨결이 묻어 있으며, 이는 요나루키를 하나의 예술공간으로 완성시켜 준다. ‘히노끼와 화산암 스파를 즐기면서, 달콤한 저녁과 함께, 갤러리에 빠진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낭만이 아닐까?
얼마 전 하우스웨딩홀로 변화된 클럽라운지는, 이곳을 좀더 완벽하게 만들어준다. 가장 멋진 결혼식을 여유있게 연출하며 스파빌과 연계한 1박2일의 하우스웨딩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가수 손호영씨와 가수 베베미뇽의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 등으로 쓰이기도 한 이곳은 각종공연, 프라이빗 파티, 기업파티, 브랜드 런칭 행사, 패션쇼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 해 두었다.
또한 클럽라운지와 노천 테라스 카페에는 평생 한번뿐인 결혼식을 위한 하우스 웨딩홀 이 마련 되어있다. 고객의 취향에 맞는 식사를 제공하고, 늦게까지 이어지는 축하파티를 연계할수 있는 1박2일 웨딩 프로그램까지 컨설팅이 가능하여, 딱딱한 결혼식이 아닌, 이벤트, 퍼포먼스 등 파티 분위기의 하우스 웨딩으로 평생을 축복해보는 것은 어떨까?
Designed by 조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