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떠날까요?
유유한
화려하기보다는 평화롭고 포근한 시골집을 연상시키는 공간입니다. 마당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 해 온 동백나무가 있고, 작은 화단을 지나 걸음을 옮기면 거실과 주방이 있습니다. 소박한 침실은 오롯이 휴식만을 위한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