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가까운 대만은 짧은 휴가 일정에 적합해요. 도시의 활기가 가득한 타이베이도 좋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끝없이 펼쳐진 산과 바다를 통해 섬의 나라를 더욱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어요. 심지어 원주민 문화까지도요.
세 번째로 큰 도시인 타이중, 동남부 해안에 위치한 타이둥까지. 아직 우리가 만나보지 못한 도시와 마을들이 무궁무진해요. 새로운 대만을 보여줄 스테이들을 최대 20% 할인 혜택과 함께 예약하세요. 마음에 드는 스테이를 골랐다면 가까운 공항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작은 지도까지 준비했답니다.
대상
대만 여행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기간
2024. 7. 25. - 2024. 8. 31.
혜택
프로모션 기간 내 예약 시 최대 20% 할인
~명
[선착순 3인 한정 | 7. 25. - 12. 31. 내 투숙 시 20% 할인(환불 불가)] 헝춘 반도에 자리 잡은 원더링 월스는 바다를 향하고 산을 등진 채 자리합니다. 대만에서 유일하게 Arch Daily가 선정한 세계 100대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히는 이 건축물은 빛과 그림자가 콘크리트 위에서 어우러져 거친 자연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탁 트인 전망의 인피니티 풀에서 잠시의 휴식을 취하거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프라이빗 욕탕에서 여유를 즐겨보세요.
[9 - 12월 투숙 시 월 - 목 20% 할인 (환불 불가)] 아다지오 진과시(Adagio Jinguashi)는 삶의 속도를 늦추고 매 순간에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Adagio'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치는 호텔의 아름다운 풍경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아다지오 진과시는 루이팡(Ruifang)의 지우펀(Jiufen)과 과거 광산지역 문화와 역사가 풍부한 이 지역의 절묘한 전망도 즐길 수 있답니다.
[9 - 12월 투숙 시 월 - 목 20% 할인 (환불 불가)] 대만 핑동에 위치한 아다지오 다펑 만은 해안선을 따라 어우러진 양식 연못과 소박한 주택이 어우러진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는, 교회 카페나 해상 다리에서 바라보는 아다지오의 현대적 외관과 대조를 이룹니다. 옥상에 올라서면, 석양이 지고 새벽이 밝아오는 순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엄한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9 - 12월 투숙 시 월 - 목 20% 할인 (환불 불가)] 긴 여행을 마치고 아디지오에 도착하면 마음을 진정시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작은 시멘트 언덕 위에 켜둘 때면 산꼭대기에서 피어오르는 부드러운 연기를 보고 고요함을 느낄 것입니다. 모든 객실은 바다 전망이며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Shan Hai Slow Food"에서의 식사입니다. 셰프가 신선한 현지 야채와 향신료, 정통 아미스 스타일로 조리한 해산물을 제공합니다.
[8월 투숙 시 10% 할인] 노르덴 루더 호스텔 타이중은 타이중 옛 기차역 맞은편에 위치하여 편리한 위치에 있다. '노르덴 루더(Norden Ruder)'는 독일어로 북쪽의 키를 의미하며 북극성처럼 여행자의 방향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실내를 여러 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누어 개인의 시간을 존중하며, 원래의 건물 구조를 파괴하지 않고 다양한 크기의 개별 공간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8월 투숙 시 10% 할인] 역사와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여 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고 지역 정체성을 보존합니다. 단순한 건축 리노베이션을 넘어 호스텔의 친환경 전환은 공동체 가치를 구현하여 투숙객에게 더 건강하고 아늑한 숙박 시설을 제공합니다. 또한, 단순 숙박을 넘어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을 만날 수 있습니다.
[8월 투숙 시 10% 할인] 다양한 객실과 공간 배치는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이 프라이버시과 편리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공군 기지와 인접해 있어 하늘을 지나가는 다양한 비행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빛이 들어오는 창을 통해 비행기가 지나는 장면을 보기도 합니다.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순간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