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처음'은 다른 때보다 조금 더 설레고, 조금 더 신중해지죠. 스테이폴리오와 처음 떠난 여행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스테이를 자주 선택했을까요?
최고의 선택을 위해 고민하는 당신께 첫 여행지로 자주 방문하는 16곳의 스테이를 소개합니다. 자연의 숨결이 스며든 공간, 오래 머물고 싶은 구조,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하루. 이곳에서의 시작이 당신의 여행을 더욱 깊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부담없는 첫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대 30% 할인도 함께해요.
프룩스 플럭스 호텔
경상˙경주시2~8명
5 - 6월 투숙 시 최대 20% 할인 > ₩136,000~ - 파도를 뜻하는 FLUX와 더불어 라틴어로 과실을 뜻하는 FRUX는 '원숙한 재능의 결실'을 의미합니다. 이곳 '프룩스 플럭스 호텔'은 전반적으로 모던하고 감각적입니다. 바다가 액자처럼 한 눈에 보이도록 모든 객실에 넓은 창을 설계하였습니다. 몸과 마음에 편안함을 주는 프룩스 플럭스 호텔에서 미뤄 왔던 느긋한 휴식을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240,000 ~ - 나무호텔은 이름처럼 유구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늘 그 자리에 있었던 듯 자연스럽게 도시의 풍경으로 자라납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도시의 시간과는 달리 나무호텔의 시간은 멈춘 듯 느리게 흐르고 있습니다. 돌과 물, 빛과 소리를 따라 들어가면 밀도 높게 디자인된 자연의 재료들이 따뜻하게 머무를 공간으로 방문객을 안내합니다.
5 - 6월 투숙 시 최대 10% 할인 > ₩198,000 ~ - 산내원림은 사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산과 계곡이 눈 앞에 펼쳐지고 정원이 딸린 한적한 공간으로 숲과 가까이 지내며 이곳이 머무는 사람들이 잠시나마 평온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곳, 차분히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마음이 가벼워지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5 - 6월 투숙 시 최대 30% 할인 > ₩315,000 ~ - 오직 쉼만을 위한 브랜드 ‘이제’의 두 번째 공간이 천년고도 경주에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경주는 천년고도 경주의 불국사 아래 자리 잡아 또 다른 경험을 주고자 합니다. 쉼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 한 공간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온전히 누려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5 - 6월 투숙 시 최대 25% 할인 > ₩200,000 ~ - 이제 남해는 질 높은 쉼을 위하여 프라이빗 스파, 아로마 테라피 그리고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합니다. 머무르는 모든 고객은 넓은 독채탕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모든 객실에 편백나무 욕조가 있어 스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에서 편백나무 향에 둘러싸여 느긋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250,000 ~ - 1969년 개교해 15년 동안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놀이터였던 옛 지암 국교 분교장 자리에 오월학교가 있습니다. 비플러스엠만의 색을 입히고 숨결을 불어넣어 재탄생 시킨 이 곳은 아이들의 이야기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안고 모든 이들이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속에서 작은 것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5 - 6월 투숙 시 최대 10% 할인 > ₩162,000 ~ - 양평의 조용한 숲 속에는 네 개의 캐빈으로 이루어진 아틴마루가 있습니다.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이곳에는 Spring, Summer, Autumn, Winter 이름의 독립된 캐빈이 있습니다. 널찍한 창밖의 뷰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이곳에서 방해받지 않은 편안함을 느껴보세요.
₩200,000 ~ - 오래된 벽돌집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노모어는 오래된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편안한 식사와 포근한 숙면, 온전히 머무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경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내츄럴한 소품과 자연의 풍부한 향이 담긴 어메니티는 모든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합니다.
₩140,000 ~ - 황리단길 번화가에서 걸어서 2분, 동부사적지와 황리단길 중심에 한옥 스테이 ‘스테이 인연’ 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1974년도에 나란히 지어진 구옥 3 채를 리모델링해 자칫 불편할 수 있는 한옥에서의 경험을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와 프리미엄 가전으로 편리하고 쾌적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 6월 투숙 시 최대 10% 할인 > ₩126,000 ~ - 부산의 중심, 부산진구에 위치한 스페이스&무드는 공간을 의미하는 Space와 공간을 통해 느껴지는 기분인 Mood를 붙여 우리를 둘러싼 공간이 행복한 에너지를 가지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공간이 가진 에너지에 집중하며, 공간에 새로운 정서를 제안하는 스페이스&무드에서 감각적인 하루를 보내시는 것은 어떨까요.
₩269,000 ~ - 경주 천북면에 위치한 ‘유온’은 숲과 호수를 가까이할 기회를 선사합니다. 호스트는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온전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고민하여 지금의 유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숲과 호수 그리고 사색의 시간이 필요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유온을 찾아보세요.
₩170,000 ~ - 부산시 중구 중앙동에는 잊혀지는 시간을 기록하는 특별한 호텔 굿올데이즈가 있습니다. 굿올데이즈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는 시간과 기록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런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웰컴 기프트에는 우표와 엽서가 들어 있습니다. 여행을 기록하는 공간, 굿올데이즈 호텔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207,000 ~ - 전주 다가동 골목의 끝자락, 오랫동안 동네를 지키고 있는 구옥들 샛골목 사이사이 숲과생활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숲과생활 각각의 동에는 프라이빗한 숲 정원이 있습니다. 바람과 자연이 주는 조용함이 도심 속 복잡한 생각들을 잠시 내려놓고 휴식과 위로를 느끼게 합니다.
₩140,000 ~ - 스테이 리운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간직한 춘향을 닮은 공간입니다. 스테이 리운은 본채와 사랑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공간 모두 물을 건너야만 들어갈 수 있는 구조로 독립된 공간에 머무르며 온전히 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쉼을 누려보세요.
6월 투숙 시 최대 10% 할인 > ₩153,000 ~ - '에피그램 스테이 강진'은 다산 정약용이 머물렀던 집, 사의재 한옥체험관을 스테이로 다시 매만지고 '강진 산책'을 통해 낯선 소도시의 이야기와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습니다. 스테이 공간 곳곳에 녹아 있는 강진의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낯설었던 지방 소도시의 아름다움을 체감해 보세요.
5 - 6월 투숙 시 최대 10% 할인 > ₩189,000 ~ - 어라운드폴리는 캠핑의 자유로움과 프라이빗한 휴식의 공간을 오름이 사방으로 펼쳐지는 제주에서 제시하고자 합니다. 제주도가 품은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 그리고 이 공간에 채워질 문화의 장은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해방감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