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어른이 되어갈수록 매 순간이 소중해 지는 것 같아요. 다가오는 5월, 오랜만에 다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 걷고, 이야기하고,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 어린 자녀부터 부모님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스테이만 모아 봤어요. 지금 예약하면 최대 77% 할인 혜택도 함께 드려요.
브리드호텔 양양
강원˙양양군4~8명
5 - 6월 투숙 시 최대 77% 할인 특가 객실 및 조식 패키지 예약 가능 > ₩137,000 ~ - 드넓은 인구 해변 앞에 자리한 브리드호텔 양양은, 서핑을 사랑하거나 바다를 가까이 두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공간입니다. 호텔 특유의 안정된 서비스와 조식 패키지는 어린아이부터 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만족하는 머무름을 완성합니다. 지금 예약하면, 가정의 달을 맞아 오션뷰 객실을 최대 77% 특가로 예약할 수 있어요. 실패 없는 가족 여행을 원한다면, 브리드호텔 양양이 최고의 선택이 되어줄 거예요.
5 - 6월 투숙 시 10% 할인 및 조식 제공 > ₩289,080 ~ -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한 숙소 ‘물뭍’은 물과 땅이 만나는 곳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북한강이 아름답게 펼쳐진 이곳은 7개의 풀빌라 형식으로, 가족들과 온전한 휴식을 누리기에 탁월합니다. 모든 객실에 프라이빗 수영장과 야외 데크, 루프탑 등 다채로운 야외 공간에서 자연과 바람을 더욱 가까이 느껴보세요.
5 - 6월 투숙 시 최대 25% 할인 > ₩240,000 ~ - 세계문화유산 도시, 안동의 중심 태화동에는 '스테이시소'가 있습니다. 시소와 같은 삶 속에서 균형을 주고 싶은 호스트의 마음에서 공간이 탄생했습니다. 볕이 좋은 날이면 마당의 나무 테이블에 앉아 브런치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하루의 마무리로는 자쿠지에서 정원을 바라보며 차 한 잔과 함께 삶의 피로를 씻어보세요.
5 - 5월 투숙 시 20% 할인 (특정일 제외) > ₩280,000 ~ - 제주의 억센 바람, 풍차, 멋진 저녁 일몰이 있는 조용한 어촌 마을의 끝자락, 두모 포구에 제주집 두모공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두모空은 두모리의 빈 공간이라는 뜻으로 조용하고, 자연과 가까운 제주 공간 안에서 휴식하고 충전하기 위한 집입니다. 야외 캠핑 의자에 앉아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오랜만에 담소를 나눠보세요.
5 - 6월 투숙 시 최대 25% 할인 > ₩200,000 ~ - 이제 남해는 질 높은 쉼을 위하여 프라이빗 스파, 아로마 테라피 그리고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합니다. 머무는 모든 고객들은 넓은 독채탕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모든 객실에 편백나무 욕조가 있어 부모님이 편안하게 쉴 수 있어요. 따뜻한 물에서 편백나무 향에 둘러싸여 느긋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5 - 6월 투숙 시 최대 30% 할인 > ₩315,000 ~ - 오직 쉼만을 위한 브랜드 ‘이제’의 두 번째 공간이 천년고도 경주에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경주는 신선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사와 욕탕이 준비되며,개인에게 맞는 아로마 향을 추천하여 머무르는 동안 마음을 편히 다독일 수 있어요. 가까운 거리에는 불국사가 있어 가벼운 산책과 함께 로컬 분위기를 만끽하기 좋습니다.
5월 투숙 시 10% 할인 > ₩288,000 ~ - 윈도우 라운지는 '창(Window)'과 '휴식공간(Lounge)'의 조합에서 탄생한 이름으로, 제주 자연을 한눈에 담고 가족들이 편안히 이야기할 수 있도록 탁 트인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변은 유채꽃밭이 두르고 있어 제주의 봄 풍경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4. 24. - 7. 24. 연박 시 20% 할인 (특정 객실 제외) > ₩187,000 ~ - 야크마을은 제주의 자연을 모티브로 하여, 주변 환경과의 어우러짐과 교감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야크마을은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에서 전개하는 스테이인만큼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옷걸이, 친환경 어메니티, 재활용 소재로 만든 유니폼 등 모든 공간에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담겨있습니다.
₩550,000 ~ - ‘새벽빛에 한적히 따로 지은 집’이라는 이름을 담은 ‘서광별서’는 부부가 가꾸는 제주 감귤밭 위 한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꿈꾸며 만들어 졌습니다. 별채와 본채는 분리되어 단 한 팀의 가족만이 온전히 프라이빗하고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어요. 귤밭 뷰의 인피니티풀에서 휴식을 즐기고, 감귤밭을 따라 산책로를 거닐고, 의자에 앉아 별서의 유려한 선을 감상해보세요.
5 - 6월 투숙 시 최대 10% 할인 > ₩234,000 ~ - 명지각 1956은 19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유명했던 명지호텔(명지장)이라는 전통한옥을 다듬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2인 남짓을 위한 작은 객실이지만, 그만큼 모녀 여행 혹은 부자 여행으로 머무르기 좋은 공간입니다. 자주 연락하지 못하는 만큼 여행에서는 함께 시간을 나눠보세요. 명지각 1956은 남원의 중심에 위치해, 도보로 광한루원을 산책하거나 숨겨진 동네 맛집을 탐험하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