뤁스퀘어 스테이는 농업과 함께 문화를 재배하고 뿌리내리는 미래농업복합문화공간, 뤁스퀘어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무인양품의 하라 켄야(Hara Kenya)가 설계한 공간에 LG 전자가 선보이는 미래 라이프스타일이 더해져 상상하던 전원에서의 그림 같은 집을 누려보실 수 있습니다.
전주 객사를 지키고 있는 구옥들 사이, 하늘색 대문을 가진 집 '숲과생활'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구옥의 따스한 흔적과 함께 프라이빗 숲 정원이 있어 선명한 계절의 흐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자연의 재료가 빛을 낼 수 있도록 커다란 창 가득 햇살이 들어오는 이곳 키친에서는 요리의 과정 하나하나가 즐거움이 됩니다.
중정을 중심으로 설계된 비온후풍경은 다양한 식물과 하늘 사이, 싱그러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스테이입니다. BBQ 그릴을 별도 신청해 즐길 수 있어, 낭만 가득한 여행의 추억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풀벌레 소리가 배경음악처럼 채워지는 가운데, 무르익는 계절의 밤을 즐겨보세요.
좋을 호(好), 아름다울 미(美), 큰 바다 양(洋). 하조대 해수욕장과 가까운 ‘호미양양’은 취향의 아름다움(好美)을 담은 바다(洋洋)입니다. 드리우는 빛을 따라 사물이 선명한 음영을 그려내는 가운데 키친에서의 시간을 천천히 즐겨보세요. 세련되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홈파티를 준비하는 시간마저 취향이 됩니다.
5층과 6층 총 2개 층으로 이루어진 글림스는 여러 사람들과 행복한 경험을 만들기 넉넉한 공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따뜻한 벽난로와 서울의 풍경이 보이는 다이닝룸부터 남산 타워를 바라보며 프라이빗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까지 함께 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보세요.
백림스테이는 가평 축령산 끝자락에 위치한 풀빌라&자쿠지 스테이입니다. 잣나무 숲을 의미하는 ‘백림(柏林)’에서의 완벽한 안식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이름 지었습니다. 객실 내 개별정원과 담장 너머로 펼쳐진 잣나무숲의 풍경을 즐기며 따스한 빛으로 물드는 작은 바베큐 파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청정한 동해바다와 사계절 풍광이 아름다운 경포호수가 인근에 있는 서지별담은 단정한 벽돌 마감의 외관을 가진 4채의 독립된 숙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채'와 '지채'에선 히노끼 탕을 '별채'와 '담채'에는 개별수영장을 즐기실 수 있으며, 전 객실 우드톤의 키친이 마련되어 식사 중 따스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강원도 봉포해변 근처 세 개의 박공지붕 아래 히노키탕이 있는 삼박한집은 바닷가 작은 집의 소담한 정서에 푹 빠져볼 수 있는 곳입니다. 겉은 양옥인데, 안은 한옥의 모양새로 서까래와 목기둥이 멋스러운 키친은 층고가 높아 가족이 모두 모여 앉기에도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에 위치한 이곳은 프랑스 건축가인 호스트가 남프랑스의 고성을 여행하며 느꼈던 향수를 바탕으로, 자연석을 활용한 중세 시대 건축 방식을 통해 이 특별한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로 가득한 프라이빗 정원에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홈파티를 완성해보세요.
인왕산 수성동 계곡 근처. 회색빛 벽 너머의 공간에 들어서면 깊숙한 숲속에 온 듯 바깥과는 차단된 시간이 흐릅니다. 시간의 흔적이 가만 말을 걸어오는 듯한 공간에서 온전히 나를 위한 하루로 채워보세요. 아늑한 키친과 마당에서 작지만 알찬 원플레이트 요리로 건강히 마음을 채우는 시간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