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에는 잠시 미국으로 로드 트립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반짝이는 태양과 선명한 색감이 눈을 즐겁게 하는 이곳은 '칠 드라이브인'으로, 고성에서 부산까지 동해안을 연결하는 7번 국도 길의 공항 휴게소를 이국적인 감성으로 리뉴얼한 복합공간이다. 7번 국도의 숫자 7과 열을 식히는 Chill의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잠시나마 머무르는 이들이 Chill Out, 긴장을 풀고 열을 식히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호스트의 바람을 담았다.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빈티지한 대형트럭과 이색적인 간판, 테니스 코트, 수영장 컨셉의 공간과 압도적인 노란색 컬러월로 공간을 설계했다. 1층에 있는 5개의 스테이는 서핑 게스트하우스의 분위기로 Chillax,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701호부터 705호까지 총 5개의 객실로 구성되며 701~704호는 2인이 머무르기에 적합하게 꾸며져 있고, 705호는 3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칠 드라이브인 라운지는 1, 2층 실내외를 대형 포토 스튜디오의 컨셉트로 기획하였다. 루프탑에서는 넓은 하늘과 자연이 눈 앞에 펼쳐진 내추럴 와인을 한 잔 마시며 양양의 바이브를 느낄 수 있다. 힙한 서핑샵인 Secret Spot Surf Club도 입점해있어 다양한 서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라운지 1,2층의 실내외를 대형 포토 스튜디오로 기획하였습니다. 빈티지한 미국의 대형트럭과 ,이국적인 간판, 테니스 코트, 수영장 컨셉의 공간, 압도적인 노란색 컬러월 등 숨어있는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순간을 저장하세요.
넓은 하늘과 자연이 펼쳐진 루프탑 '칠 드라이브인 라운지'에서는 내추럴 와인을 마시며 양양의 젊은 바이브를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힙한 서핑샵 Secret Spot Surf Club ‘SSSC’에서 서핑 컨텐츠를 경험해보세요.
칠 드라이브인 스테이에 숙박하시는 분들께 칠 드라이브인 라운지에서 웰컴드링크 쿠폰을 드립니다.
칠 드라이브인의 주소는 [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동해대로 1750 ] 입니다.
건물 외부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는 객실 당 1차량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