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바다 앞에 서 있는 ‘인터마레’는 영단어 ‘INTER’와 바다를 의미하는 라틴어 ‘MARE’의 합성어로, ‘바다 안으로’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공간에 들어서면 이름과 같이, 창문 밖으로 바다가 가까이 펼쳐집니다. 포항과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 대구, 부산, 울산, 경주 등 주요 도시와 차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그레이톤 마감의 외관은 담백한 공간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인터마레는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내에 들어서면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휴식의 공간인 침실이 1층에 위치하고, 2층으로 올라서면 통창으로 돌산과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다이닝 공간과 자쿠지를 즐겨 보세요. 내부 역시 그레이톤으로 맞춘 모던하고 심플한 공간입니다. 너무 많은 것에 둘러싸였던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은 단순하게 하루를 보내며 바다의 파란 마음에 잠시 기대어 쉬어가길 바랍니다.
2층 자쿠지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창밖으로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스테이 바로 앞 시크릿 해변이 있어요. 가벼운 산책과 함께 우리만의 바다를 즐겨보세요.
영덕 바다와 우직한 돌산이 조화롭게 펼쳐집니다. 해가 지면 찾아오는 고요한 바다도 만나 보세요.
인터마레의 위치는 [경북 영덕군 남정면 부경길 87 (부경리)] 입니다.
주차는 건물 외부 전용 주차장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