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센고쿠하라

예술과 힐링, 그리고 온천과 함께하는 휴가

도쿄에서 남쪽으로 약 88km 떨어져 있는 가나가와현은 많은 사람들이 별장을 지은 곳으로 유명하여, 미술관과 박물관이 많다. 카이 센고쿠하라는 아틀리에 컨셉으로 지어졌으며 주변 환경은 예술적 감성을 자극하도록 디자인되었다. 온천과 예술 두 가지 모두 즐기기에 아주 적합한 리조트이다.

모든 객실에는 웅대한 자연과 마주한 노천탕이 있다. 각 객실은 아주 특별하게도 실제로 숙박한 예술가들이 그린 예술 작품이 있다. 특히 모든 객실은 예술작품이 더 돋보이도록 모던하고 심플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또한 휴게실에는 벽면에 걸린 미술 작품과 함께 사계절 경관을 전망한다. 웅장한 자연을 품은 객실에서 노천탕에 몸을 담그며 자연의 소리에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