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멀지 않은 한적하고 조용한 ‘화양지’ 호수를 담고 있는 ‘원데이모어‘는 ‘하루를 지내면, 하루를 더 지내고 싶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청도 읍성길을 따라 푸른 잔디길을 통과하면 정자와 함께 반짝이는 윤슬을 담은 호숫가가 펼쳐집니다. 건축그룹 de_Rium은 네 공간에 각기 다른 콘셉트를 제안합니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다른 세계에 온 듯한 평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창과 유리 슬라이딩으로 열리는 프라이빗한 물놀이를 즐겨보세요.
새하얀 무균 모래 정원에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반짝이는 호수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원데이모어의 위치는 [ 경북 청도군 화양읍 교촌길 72 (교촌리) ] 입니다.
예약한 객실 앞 전용주차장에 주차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