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쪽 가장 끝, 노을이 아름다운 잔잔한 분위기의 고산마을이 있습니다. 세리민박은 부모님의 숙소를 이어받아, 호스트의 이름을 걸고 만든 공간입니다. 8개월간 애정을 가득 담아 직접 완성한 공간 속에서, 호스트가 만난 아름다운 노을과 하늘을 함께 경험해 보세요.
실외는 제주도의 따뜻한 매력을 담았습니다. 귤나무와 식물로 꾸며진 마당이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내부는 제주를 대표하는 현무암 돌과 나무, 식물을 활용하여 자연적인 느낌을 강조하며, 색다른 인테리어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공간 곳곳에서 제주 특유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편안하고 아늑한 쉼터입니다.
실내 자쿠지는 제주 자연을 느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따뜻한 물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빔프로젝터를 갖춘 이 공간은 편안한 휴식과 함께 영화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만의 영화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야외 불멍 공간은 제주 바람과 함께 따뜻한 불빛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합니다. 자연의 속삭임과 함께, 한밤중의 고요함 속에서 힐링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세리민박의 위치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락로 187-4 (고산리)] 입니다.
주차는 인근 도로가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