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주변에 다른 민가 없이 하늘, 나무, 풀잎, 새소리로 가득하고 집 앞뒤로 펼쳐진 300평의 잔디밭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소양고요는 1985년에 건축된 양옥입니다. 어딘가 정겹고 따뜻한 한국적인 느낌의 양옥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고유의 멋을 살리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나무, 바위, 화초 등을 살려 재배치하고 넓게 잔디를 깔아 마당을 만들었습니다. 실내에서는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와 더불어 하늘과 풀, 나무로 가득한 마당을 바라볼 수 있고 실외에서는 바베큐, 야외 욕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테이 반경 2km 이내에 민가가 없습니다. 세상과 동떨어진 이곳에서 홀로 사색을 즐기기에도, 누군가와 왁자지껄 떠들기에도 좋습니다.
300평 규모의 마당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당 주위로 바베큐장과 파이어 플레이스도 있습니다. 푸른 잔디 위에서 소중한 사람과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25년 전 건축 양식과 실내 장식을 그대로 살려 새롭게 꾸몄습니다. 한국과 프랑스가 모두 느껴지는 정겨우면서도 낯선 새로운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네비게이션에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곰티로 227'을 입력해주세요.
전주 한옥마을 기준 25분, 전주역 기준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