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다래

다 함께 즐기는 따뜻한 여행

‘스테이다래’의 마당에는 40년 된 다래나무가 있습니다. 호스트는 공간을 기획하며 이 나무를 보존하기 위해, 나무의 가지를 마당 안으로 끌여들여 조화로운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달고 풍미깊은 과일인 다래처럼 이곳에서의 하루가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여행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스테이다래는 본채와 별채 침실로 나누어집니다. 본채는 거실, 침실, 다이닝룸, 욕실, 자쿠지 공간으로 구성되고 독립된 별채 침실에는 쇼파와 침대가 있습니다. 널찍한 거실에서는 탁 트인 마당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쾌적한 야외 테이블이 준비된 마당에서 바베큐를 즐기고, 밤에는 자쿠지에 몸을 담그고 휴식을 취해 보세요. 따뜻한 실내 자쿠지는 성인 6명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넓고 깊습니다. 별채는 본채와 독립되어 있어 따로 또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