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산과 맑은 계곡에 둘러쌓여 여름이면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남양주 수동면에 스테이보다가 위치해있습니다. 친환경적이고 탄소 발자국이 짧은 객실의 가구와 비품에는 머무는 동안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온전한 휴식을 누리기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이곳에서 비로소 잃어버린 일상을 찾고, 나를 보기를 바랍니다.
정원동과 보다동, 총 2개의 객실로 이루어진 스테이보다는 무엇보다 바쁘게 살아온 생활을 뒤로하고 온전한 쉼의 하루를 선사하는 것을 우선으로 했습니다. 가족,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이끼정원에서 들숨마저 편안한 시간을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