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리, 인천 강화도엔 돌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너리(STONERY)’가 자리합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돌은 우리와 닮아 있다는 생각으로부터 공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생김새, 밀도, 크기 등 돌도 고유한 형태를 지닙니다. 각기 다른 형태의 돌이 모여 공간을 만들어낸 것처럼 이곳을 찾아오는 이 모두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편안히 쉬어가길 바랍니다.
쉼의 여정은 ‘놀이(PLAY)’로 시작됩니다. 숲속 수영장, 산책로, 카페, 레스토랑 등 다채로운 부대 시설과 자연을 만끽하다 보면 어느새 두 눈에는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잎사귀 소리가 채우는 숲속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거나 바다, 저수지 그리고 물색의 하늘을 보며 산책로를 걷을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 객실로 돌아와 숲과 바다, 밤하늘을 눈에 담으며 차분히 사색과 사유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추천해요. 자연과 밀접한 이 순간동안은 진정한 '나'를 만나보세요.
숲속에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름이 여유롭게 흘러가는 모습을 따라 수영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점점 편안해지는 것이 느껴질 거예요.
산책로를 걷다보면 바다, 숲, 저수지 그리고 하늘까지 눈에 담을 수 있어요.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보세요.
라운지에서 웰컴 드링크와 함께 공간 경험을 시작해 보세요. 전용 레스토랑인 '스토너리 테이블'에서는 바베큐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요.
스토너리의 위치는 [인천 강화군 내가면 강화서로 91]입니다.
객실별 지정된 전용주차장에 주차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