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스토브스테이는 하루에 한 팀만을 위한 독채숙소 입니다. 'stov' 는 여정 중 두 지점 사이에서 잠시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stopover' 의 준말이며, 이곳을 찾는 게스트 분들께 휴식과 여정의 연결점, 그리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공간 구성부터 가구, 오브제까지 모든 곳에 호스트의 애정과 디자인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스토브스테이는 미드센추리와 바우하우스 스타일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독특한 공간입니다. 미드센추리 스타일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정제되어 있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바우하우스 스타일은 현대성과 기능성을 강조하는 아티스틱한 특성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스타일을 조화롭게 풀어낸 스토브스테이 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만나보세요.
스토브스테이는 오직 한 팀의 게스트만을 위한 독채 스테이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오로지 한 팀 만이 모든 공간을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청 시 마당에서 바베큐파티도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호스트의 취향이 담긴 오리지널 가구와 소품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스토브의 위치는 [ 부산 해운대구 송정중앙로6번길 76 (송정동)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