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해변 작은 언덕 위,
바쁜 생활 속에서 조금이나마 여유를 느끼고 삶의 여백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써니사이드업은 탄생했습니다.
지친 당신에게 써니사이드업은 자그마한 위로가 되어 드립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기억 속에서 잊히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그날의 온도와 습도, 색감, 그리고 노랫소리까지. 자잘한 추억들을 많이 기억할수록 작은 일에도 행복을 더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써니 사이드업에서 작은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당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