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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선인장제주 선인장 마을에 스며든 프라이빗 스테이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411-1

₩450,000 ~ ₩800,000

4 ~ 8 명 / 1 객실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1:00
  • 바베큐
  • 취사
  • 수영장
  • 반신욕
끊김 없이 연결된 공간과 선인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
제주 서쪽 월령리는 손바닥처럼 생긴 아기자기한 선인장이 마을 곳곳에 가득한 작은 마을이다. 놀랍게도 이 선인장들은 해류를 타고 멕시코로부터 건너 온 선인장들이다. 현재 이곳은 우리나라 유일의 선인장 군락지로 천연기념물 제 429호로 지정되어 있다. 멀리 멕시코에서 소리 없이 마을에 스며든 선인장처럼 월령 선인장도 자연스럽게 이곳에 스며 들었다.

거실, 키친과 다이닝 공간, 두 개의 침실로 구성된 내부공간과 중정, 수영장, 노천탕, 옥상이 있는 외부 공간으로 구성된 월령 선인장은 내외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순환하는 공간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높은 천장과 포근한 햇살이 가득한 거실은 빈티지한 조명과 편안한 소파가 있어 함께 책을 읽고 음악을 들을 수 있게 구성되었다. 키친과 다이닝공간은 가족들이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기 좋게 마련되어 있다. 특히 자연광이 쏟아지는 천창은 일상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느낌을 선사한다. 2개의 침실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공간으로 꾸며졌다.

모든 공간의 중심은 바로 중정이다. 중정을 통해 모든 공간은 수평, 수직적으로 연결되며 시선의 확장이 이루어진다. 특히 중정에 위치한 오브제 계단과 귤나무는 수직적인 공간감을 확장시켜준다. 수직적인 공간감을 느끼며 옥상으로 올라가 선인장 마을의 지붕들 너머로 펼쳐진 바다를 보는 느낌은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어렵다. 이국적인 느낌이 가득한 제주 월령리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겨보자.

Edited by STAYFOLIO
Directing by 지랩(Z_lab)
Designed by 밀로드(Furniture), 메이킹 퍼니처(Kitchen), 꼬또네(Fabric), 식스티세컨즈(Mattress)
Photo by 이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