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림스(Glimpse)는 짧은 경험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지친 현대인들이 이곳에서 잠시 멈추어 행복한 추억을 써내려가길 바랍니다. 5층과 6층 총 2개 층으로 이루어진 글림스는 여러 사람들과 행복한 경험을 만들기 넉넉한 공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따뜻한 벽난로와 서울의 풍경이 보이는 다이닝룸부터 남산 타워를 바라보며 프라이빗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까지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보세요.
실내 약 60평, 실외 30평으로 로비, 침실, 다이닝, 키친, 루프탑, 티룸 등 다양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서울을 바라보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