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경면의 한적한 시골마을, 가족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집이 있습니다. 여기는 사이좋을 화(和), 넉넉할 우(優), 집 재(齋), 화우재입니다.
화우재는 '살아보는' 여행이 어울리는 집입니다. 광고나 입소문에 이끌려 다니는 여행 대신, 하루라도 이 곳이 집인 듯 지내며 천천히 이어가는 여행을 말합니다. 화우재 근처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위한 캔들공방 '화우상점'도 있습니다. 호스트가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화우재 손님이라면 좀 더 저렴하게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쉬어가는 곳 이상으로 제주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인연을 기다립니다. 살아보는 사람들의 하루가 될, 사이좋음이 넉넉한 곳 여기는 화우재입니다.
창 밖 풍경을 배경으로 넓은 테이블에 앉아 담소를 나누며 사이좋음을 더해가세요. 화우재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제주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에 맞추어 시간을 조율하고, 예쁜 캔들과 비누를 만들어보는 특별한 클래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은 볼풀장과 아기자기한 소품, 액티브한 놀이기구들이 있어 늘 조심스레 놀아야 했던 아이들도 오늘만큼은 신나게 뛰놀고, 제주를 맘껏 느낄 수 있습니다.
사이좋을 화(和), 넉넉할 우(優), 집 재(齋), 화우재의 위치는 [ 제주시 한경면 주가흘길 32-1 ]입니다.
주차는 건물 내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