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다와 빛나는 도시 부산의 자연을 그대로 품고 있는 기장 앞바다에 ‘이제 부산’이 문을 열었습니다. 부산 연화리만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오션뷰는 물론, 오직 쉼을 위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안합니다. ‘이제’의 정체성을 담은 조식 및 석식 서비스와 아로마 테라피 외에도 전 객실에 비치한 히노끼탕과 시간제로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야외 수영장은 이제 부산만의 매력을 더합니다.
총 21객실로 구성된 이제 부산은 지리적인 위치가 주는 강점을 그대로 살려 마치 바다를 품은 느낌을 준다. 기존의 브랜드 ‘이제’의 정체성을 보여주면서도 다양한 경험에 집중한다. 체크인 시에는 맞춤 아로마 오일과 이제만의 블렌딩 티를 제공한다. 매 순간 온전히, 편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객실에는 생활복이 마련되어 있다. 모든 객실에는 히노끼탕을 이용하며 이용할 수 있는 하이볼 테이블 서비스가 있어 직접 음료를 만들어 즐길 수 있다. 이제 부산에는 루프탑 아웃도어 풀도 마련되어 있는데, 사전 예약을 진행해 프라이빗하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매일 정성스레 차린 아침과 저녁 식사를 대접합니다.
전 객실 내부 야외에 히노키탕을 비치하여 야외 노천탕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개별 루프탑 수영장을 머무시는 동안 1회 90분 동안 정해진 시간대에무료로 대여해드립니다. * 4월 ~ 10월 까지 수영장 운영(환절기 미온수풀 운영) * 동절기(11월~3월) 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 객실 예약한 순서대로 연락을 드려 수영장 이용시간을 잡아드리고 있습니다. * 원하는 시간대가 마감 된 경우 다른 시간대를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야외 수영장으로 기상상황에 따라 이용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무료로 대여해드리는 공간으로 이용 못할 시 별도의 비용을 환불해드리지 않습니다. * 영유아를 동반하여 수영장 이용 시 보호자께서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 수영장 이용 시 반드식 수영복 착용 부탁드립니다.
이제 부산의 주소는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길 70 ]입니다.
건물 내부 기계식 주차타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