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부티크 호텔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즐기는 휴식의 시간

남한강이 바로 앞에 흐르는 '리플 부티크 호텔'은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내면의 감성을 자극 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하 공간은 카페 겸 라이프스타일 셀렉샵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하 1층과 로비 라운지에서는 북촌의 전통 프랑스 베이킹을 베이스로 한 모자이크 베이커리의 디저트들과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 웰컴 드링크를 드리며, 아침에는 가벼운 조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리플 부티크 호텔’은 총 6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층 객실은 커다란 창문 밖으로 남한강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바닥과 이어지는 욕조가 특징인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따듯한 물에 몸을 담그고 여유로운 마음을 느껴보세요. 3층 풀 스위트 방들은 프라이빗 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외 또는 실내에서 외국 휴양지 분위기를 만끽해 보세요. 전객실 앤더슨씨 디자인이 스타일링하여, 방마다 놓인 거장들의 오리지널 작품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치열하고 고된 일상은 잠시 잔물결에 흘려보내고, ‘리플 부티크 호텔’이 준비한 다양한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낭만적인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