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앤 다이닝산’의 호스트는 산이 품어주고 바다가 맞아주는 아름답고 청정한 고성의 매력에 사로잡혔습니다. 이곳에서 어떠한 방해도 없이 오롯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늘 한결같이 존재하지만, 빛과 시간과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산을 바라보며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 봅시다. 모든 객실의 창문 너머에는 자연이 한 폭의 동양화가 되어 펼쳐집니다.
‘ㄷ’자 형태의 스테이 건물은 주변의 방해 없는 프라이빗한 정원을 품고 있어 오롯이 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장작 타는 소리와 반짝이는 별뿐인 고요한 힐링의 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산처럼 한결같은 모습으로 따뜻하게 맞이하는 이곳에서, 복잡한 것은 잊은 채 먹고 마시고 휴식하며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SPECIAL
자연
산이 품어주고 바다가 맞아주는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을 느껴보세요
자쿠지
자연속에서 히노끼 반신욕을 즐겨보세요
정원
설악산을 병풍처럼 울산바위 뷰가 펼쳐진 정원에서 풍경을 감상하세요.
스테이 앤 다이닝산의 위치는 [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동루골1길 5-39 (성대리) ] 입니다. 주차가 가능한 숙소입니다.
내비게이션에서 ‘성대리 산80-7’로 오신 후 단지 진입도로를 따라 끝까지(약 300m)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