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높은 오픈형 2층 구조로 1층에서는 간단한 조리를 할 수 있는 다이닝 공간과 푹신한 소파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2층에는 침실이 있어 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분리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초록 잎과 알록달록한 가구가 마음을 밝게 만들고, 빈티지의 소품이 아기자기하게 배치되어 있어 눈길을 끄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로컬마을을 산책하고 가까운 한담해변에서 론체어에 앉아 느긋하게 일몰을 감상하고, 삶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잘 쉬어 가는 하루, 오롯이 나를 위한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야외 다니시면서 언제든 아름다운 뷰를 만났을때 쉼하실수 있게 론체어를 무상대여해 드립니다 . 체크아웃 날은 대여가 불가능 하오니 사전에 미리 말씀해 주세요.
호스트가 오랜 기간 모아 온 소품으로 머무르는 동안 특이하고 재미있는 물건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테이 진입부터 스테이로 향하는 길부터 푸른 마당이 반겨줍니다. 흐드러진 꽃과 알록달록한 색감의 포인트가 생동감을 줍니다.
나를 위한 하루의 주소는 [ 제주시 애월읍 상가중길 9-4 ] 입니다.
주차 공간이 집 앞에 마련되어 있습니다.